1.
빨갱이
이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국가보안법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그것이 아무리 짧은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라도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는 행위를 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고 생각한다. 자신에 대한 직접적인 탄압이 없더라도 스스로를 검열하고 부자유스럽게하는 체제 아래에서 살아가는 존재에게 국가보안법에 대한 반대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가 아닐까.
2.
zorba
블로그를 개장하면서 닉네임을 무엇을로 할까 조금 고민을 했었다. 결국 나우누리 때 아이디였던 zorba로 결정을 했다. 바로 내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던 글이다. 생일 자축기념으로 올린 글이라 더욱 뜻 깊다. ^^;
3.
역사와 역사현실
역사에 대한 논의들이 무수히 펼쳐질 때, 역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다. 여전히 좀 모호하기도 하고, 지금고 고민하고 있는 내용이다.
4.
신데렐라의 조건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를 좋아했었는데, 계속 보다 보니 뭔가 보이는 것이 있어서 한 번 써 본 글이다. 나름대로 드라마의 법칙을 발견했다는 뿌듯함으로 쓴 글이다.
5.
Africa, Africa..
스스로를 제3세계라고 말하는 것이 제1세계에 대한 승인이며 스스로를 주변으로 설정하는 것이라는 비판에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제3세계에 대한 무지에 관한 느낌을 정리한 글이다. 새로운 저항의 영감은 저항이 존재하는 그곳에 있지 않을까?
6.
고전-로마
상식과 고전이 돈벌이가 되는 세상에 살면서, 그러한 상업망의 일부가 되어서 경제적 곤경을 타개하고 있는 신세지만, 그런 세태가 못 마땅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제국에 대한 열망이 투사되는 고전에 대한 비판적 코멘트를 짧게 소개하는 글이다.
7.
미국영어와 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참 동안을 무시하고 살았던 영어가 다시 스트레스를 주고 있어서 계속 짜증이 쌓였었는데, 그런 짜증을 일순간 날려줬던 이야기다. 뭐,, 그래도 여전히 영어의 압박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8.
소위 '동아시아론'에 대한 짧은 생각
이곳 저곳에서 회자되는 '동아시아'에 대한 개인적인 의문점을 정리해봤다. 이런 논의가 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나의 질문이 어느 측면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9.
여성, 전쟁을 넘어 일어서다
제목 그대로 이 책에 대한 서평이다. 책을 사서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것이라서 개인적인 평가는 하지 않고, 나름대로 흥미를 유발할 만한 내용을 뽑아서 보여주었다. 책에는 더 짜증(?)나는 일화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진지한(?) 역사책이 외면 받는 현실이 아쉽다.
10.
소의 뜻 말의 뜻(牛意馬意)
재미있는 야사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말았다. 야사의 출처를 알게 되니 야사를 쓰는게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글이다. 그래도 재미있으라고 뽑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