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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것인가
thinking | 2005/01/16 10:38
인과율의 세계를 부정했던 자들이 있다. 인간의 고독은 자유의지의 다른 이름이라고 했다. 고독하다는 것은 세상을 자신의 힘으로 창조할 수 있다는 독립선언이며, 그런 의미에서 앙가주망이다. 이카루스가 날개짓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멈추기 싫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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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story 2005/01/31 23:30 x
제목 : 자유라는 단어.
1. 난 자유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난 자유를 동경한다. 이런 이중적인 느낌은 아마도 정치적 수사에 의해 짓밟혀 버린 '자유'라는 단어 때문에 생기는 것일 것이다. '자유 대한'이니 '자유 민주주
BlogIcon 버디 2005/01/29 20:05 L R X
이카루스는 너무 높이 날다 소멸했는데요
관점의 차이이깄지만 때로는 그 자유의지가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하고 추락하는 동기로 보이고도 하네요. 지금은~ 글쎄요. 아직 나는 스스로 정돈되지 못한 불완전함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zorba 2005/01/29 20:52 L R X
맞아. 누구에게건 그것은 양날의 검이지. 하지만 자유의지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 아닐까.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울어도 울어도 끝이 없을 만큼 슬픈. 울지 않기 위해 강하게 살아야 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자유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것조차도 힘드네...
BlogIcon 코나 2005/01/29 22:32 L R X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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