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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yes |
2005/02/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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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죽음이 안타깝다. 다시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겠지.
얼마 전에 인사동에서 [연애소설]의 배경이되었던
카페를 우연히 갔었던 것이 새삼 떠오른다.
그 영화 속 '경희'의 웃음과 슬픔이 매력이었는데...
세상에 머문 것이 즐거웠기를 바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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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zzyz's review 2005/02/23 00:50 x
제목 : 이은주
오늘, 그녀가 마지막으로 하늘의 별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 모습을 한참 동안 써내려가다가 불현듯 모조리 주워 담았다.
한 인간이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기까지 얼마나 큰 고통과 망 |
Tracked from 완수와 함께 빠져봅시다 2005/02/23 10:18 x
제목 : 이은주님의 명복을 빕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도중
깜짝 놀랄 뉴스를 접했네요..
영화배우 이은주씨가 자살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고,
또 80년생 동갑이라, 더 친근했던 배우였는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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