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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home
mouth |
2006/02/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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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신주쿠역의 느낌이 여전하지만, 다시 집에 돌아왔다. 서울 날씨가 많이 풀렸을 것으로 생각해서 반팔을 입고 왔는데 추워서 혼났다. 8박 9일간의 여행이 조금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즐겁게 무사히 잘 다녀와서 다행이다. 노구와 함께 여행을 갔다와준 달고양이에게 감사한다. ㅋㅋ 여행 감상이나 등등은 추후에 차근차근 올려볼련다. 우선은 다음주에 있는 지도교수님과의 면담을 준비해야 한다. 이제 진정한 논문의 길로..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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